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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는 생후 1개월 전후부터 물체의 움직임을 따라서 주시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생후 2개월이 지나도 물체의 움직임을 주시하지 못하면 안과에서 진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미숙아로 태어나 오랫동안 인큐베이터 내에서 지냈던 아기의 경우는 더욱더 부모님의 세심한 주의와 관찰이 필요합니다.

선천성 녹내장의 경우는 검은자가 다른 아이보다도 크고 검은색을 띠는 증상이 있으며, 선천성 백내장의 경우에는 동공이 흰색인 증상을 갖으므로 육안으로도 어렵지않게 병의 유무를 판별할 수 있으므로, 만일 아기에게 이러한 증상이 보일 경우에는 지체없이 안과로 오셔서 치료를 해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시력은 초등학교 들어갈 때까지 계속해서 발달 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아이의 시력이 좋지 않아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유치원에 가고 그림을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면 한 번쯤은 안과에서 시력을 검사해서 정상적으로 시력이 발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초등학교를 다니는 학생인 경우에도 자신의 시력이 나쁘다는 표현을 못하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의 경우는 칠판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옆 친구의 공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거나 다소 먼 거리에서 TV를 시청할 경우 미간을 찡그리고 보게 됩니다. 만일 아이가 이 같은 행동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안과에 오셔서 진찰을 받으신 뒤에, 혹시라도 근시, 난시, 원시 혹은 짝눈이의 상태에서 약시로 진행되지 않도록 안경을 착용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