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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春, spring)
아토피결막염(알레르기성 결막염) 이 가장 잘 생기는 계절입니다. 겨울에는 햇볕이 적고 축축하여 의복과 이불 등에 집먼지나 진드기가 많이 서식합니다. 이 집먼지나 진드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토피결막염의 주범입니다. 따라서 날씨가 좋은 봄에는 의복과 이불 등을 햇볕에 말려주고, 털어내어 집먼지나 진드기를 없애주어야 합니다.
봄철에는 꽃가루 또한 많이 날려서 아토피피부염, 기관지염과 함께 아토피결막염을 일으킬 위험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아토피체질을 가진 사람은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씨좋고 바람부는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봄에 황사현상도 결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 외출 후 실내에 들어오면 반드시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고, 씻지않은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여름 (夏, summer)
여름은 유행성 각결막염이 많은 계절입니다. 주로 수영장이나 캠핑 등의 단체 생활에 의해서 주로 옮게 되거나 이 질환에 걸린 식구들에 의해서 전염되기도 합니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물에 의해서 전염되므로 눈병에 걸린 사람과 수건, 비누등 물이 닿는 기구등을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조심하고, 손을 흐르는 물에 자주 씻거나 눈을 비비지 않아야 합니다. 여름에는 햇볕이 매우 강합니다. 햇볕에 포함된 자외선은 눈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운전시나 해변가에 갈 때는 자외선이 차단되는 선글라스를 필히 지참하여 눈을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秋, fall)
가을에는 안과 질환이 가장 적은 계절입니다. 이 시기는 아이들이 놀기 가장 좋은 계절이므로 눈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시키고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꼭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추석때 벌초하러 갔다가 나뭇가지나 풀잎에 눈이 찔리거나, 밤을 따다가 밤송이 가시에 눈을 찔리는 경우가 있으니 매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겨울 (冬, winter)
아토피결막염이 있는 분은 겨울에도 햇볕이 나면 수시로 옷과 이불을 말리고, 문을 열어서 환기를 자주 시켜주십시오. 방 안이 건조하면 가습기를 이용하여 습도를 올려주어 건성안(안구건조증)을 예방하며, 눈이 건조할 시에는 인공누액을 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키나 눈썰매를 탈 때는 겨울이라 하더라도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이 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 선글라스를 착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