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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상편
  | .안검연염 비문증   | 포도막염 | 시신경염 | 망막정맥폐쇄


포도막은 눈의 가장 바깥쪽의 공막과 가장 안쪽의 망막사이에 있는 막으로, 혈관이 분포하여 눈에 영양공급을 하고 있다. 이 막에 염증이 생기면 주변의 망막, 공막은 물론 수정체, 각막 등 눈의 중요한 부분에 손상을 입히므로 시력저하나 실명까지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원인
대부분이 원인불명으로, 눈을 직접 다치거나 반대편 눈이 터지는 외상을 받았을 경우, 신체의 다른 부분 즉 입안이 헐거나, 관절염 (특히 허리나 무릎)증상이 겹쳐져 있을 수도 있으므로 포도막염 진단을 받은 경우 종합적 검사 또는 내과, 피부과, 정형외과 검사 등이 필요할 수도 있다.

증상
빛에 예민하여 눈이 부심, 통증, 뿌옇게 흐려보임, 충혈 등의 증상이 있는데, 특히 초기에는 빛을 보면 눈에 통증을 느끼는 수가 많다.

치료
현재로서는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완치는 매우 어려운 병이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치료를 하면 증세완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포도막염의 치료란 다만 시력저하가능성을 늦추는 정도로 점안약, 복용약, 주사약 등이 병세에 따라 단독적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사용된다. 약에 따라서 시력이 더욱 침침하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눈에 주사를 맞은 경우에는 출혈이 되어 새빨갛게 되는 수도 있으나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수주일 이내에 회복이 되므로 특별히 걱정할 일은 아니다. 장기간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몸이 붓거나 혈압이 오르거나, 불면증 등의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나, 실명 가능성을 줄여야 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부득이 치료를 계속할 경우도 있다. 녹내장, 백내장, 비정상적인 혈관이 자라는 등의 합병증이 있으며, 합병증의 정도에 따라서 수술적 또는 레이저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이것은 포도막염 자체를 수술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과로, 감기가 걸린 경우, 또는 술이나 담배를 많이 한 경우에는 재발이 잘 되므로 매우 조심해야 하며, 재발의 증상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치료를 받아야 눈의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